국민일보 - 임플란트주위염 기사
블루밍치과 조회수:7012
2009-11-19 15:15:11

 

임플란트 시술이 치아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필수 치료법의 하나로 뿌리를 내렸다. 이에 따라 상당수 국민이 임플란트 시술 경험을 갖게 됐다. 문제는 이렇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치료 후 부작용, 혹은 실패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자연스레 늘고 있다는 점이다.

임플란트 시술 후 가장 큰 문제는 약 4개 중 1개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임플란트 주위염''''이다. 이 병은 마치 자연치아가 치주염(잇몸병)으로 흔들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처럼 임플란트 주위 치조골이 녹아내려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특히 무서운 이유는 특별한 이상 증상이 느껴지지 않아,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증이 없는 채로 골조직의 손상이 계속 진행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낄 경우 곧바로 치과를 방문,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시술 후 염증으로 인한 치조골 상실 정도가 33이내일 때는 염증 치료를 통해 임플란트가 다시 자리를 잡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치조골이 50 이상 녹았을 때는 안타깝게도 애써 심은 임플란트를 제거할 수밖에 없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는 원인은 광범위하다. 임플란트 시술 후, 치주(잇몸)와 뼈가 잘 겹합하지 못해서 생기기도 하고, 임플란트가 제대로 심어졌다고 해도 이후 흡연이나 음주로 인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담배의 이산화탄소는 치아 자체의 자연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술은 염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밖에 이를 가는 습관 역시 비정상적 저작 압력(씹는 힘)이 임플란트로 가해져 주변의 뼈를 반복적으로 파괴시키고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및 제거를 위해 최근 가장 좋은 치료법은 살균 작용을 하는 오존(zone)을 이용하는 것이다. 오존 치료는 레이저를 이용한 기존 염증 제거술로 충분히 없애기 힘들었던 부위의 잔류 세균까지 남김없이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존 치료는 흔들리는 치아를 뽑자마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즉시 임플란트 시술''''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왜냐하면 염증 때문에 흔들리는 치아를 발치한 후 그 부위에 남아 있을 세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거하는가가 즉시 임플란트 치료의 성패를 가르는 관건 중 하나기 때문이다.

양윤석 블루밍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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