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치아 임플란트이식 시술당일 음식 씹을 수 있어
조회수:2212
2000-04-21 16:30:38
뉴밀레니엄을 맞은 이후 간혹 환자들로부터 "앞으로 치과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마다 필자는 주저없이 임플란트(인공치아 이식)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대답해 준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져 있듯이 임플란트는 치아가 상실된 부위에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아를 뼈 속에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장착하는 시술. 사실 치아를 뽑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빠진 부위에 보철물을 넣기 위해 멀쩡한 치아를 갈아내거나 그렇게 해서 보철물을 장착해도 이가 시큰거릴때가 많다.

아예 틀니를 해넣는 경우에도 맛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잘 씹을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긴다. 심리적으로 내가 이렇게 늙었나하는 위축감도 심하게 느낀다.

임플란트의 개발로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됐다. 하지만 위턱뼈에 인공치아를 심을 경우 약 4개월, 아래턱을 심으면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그 후에도 한번 더 간단한 수술이 필요하다. 기능을 상실한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엔 그 부위의 뼈가 아무는데 필요한 3~6개월의 기간이 추가된다. 총 7~10개월이 걸리는 셈이다.

멀쩡한 치아를 갈아내지 않아도 자기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찾아온 환자들은 당연히 실망하게 된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임플란트를 심은 후 바로 임시보철물을 연결해 시술 당일부터 음식물을 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하지만 이 시술도 이를 뽑은 부위의 뼈가 잘 아물어 있는 경우에만 적용된다.그렇지 못한 경우엔 또 다시 3~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요즘엔 더욱 발전해 턱뼈 상태가 양호하고 2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엔 이를 뽑은 당일 날 염증조직을 제거하고 항생제 처리를 한 후 임플란트를 심어주고 미리 본을 뜬 임시 보철물을 달아주는 방법까지 나왔다.

자연치아가 상실된 그 날로 새로운 치아를 심어 음식물을 불편없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21세기가 임플란트의 시대라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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