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턱관절 기능장애 치료부터"
조회수:2266
2000-09-14 17:01:25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행복에 대한 부푼 기대만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도 크다.심리학자들도 결혼식을 치르는 신랑,신부들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발산되는 형태중 치과와 연관돼 있는 것이 잠 잘 때의 이갈이와 이를 악무는 습관이다.이갈이는 코골이와는 또다른 불쾌감을 옆사람에게 줄 뿐만 아니라 턱관절기능장애를 유발해 입을 벌릴 수 없게 된다.

턱관절기능장애는 입이 잘 안벌어진다든지,입을 벌릴 때 통증을 느끼거나 소리가 난다든지,혹은 식사할 때 턱관절이 아파서 잘 씹지 못하는 증상이다.

지나해 겨울 결혼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20대 후반의 여성이 한 예.특히 아침에 입을 벌리기가 힘들고 씹을 때 우측 귀 앞부분에 통증이 있다는 그녀는 잠 잘 때의 이갈이와 업무중 긴장될 때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그녀는 아픈 턱관절도 그렇지만 신혼 첫날밤부터 이가는 소리로 단꿈에 젖어 자고 있는 신랑을 깨우고 싶지 않다며 치료할 방도를 알려달라고 간절히 말했다.

그녀에게 턱관절기능장애 치료에 우선 주력할 것을 권하고 입안에 스플린트 장치를 끼우는 치료를 시작했다.이 장치는 설사 이를 갈거나 꽉 물더라도 턱관절에 주는 부담을 줄여주고 주위 근육을 안정시켜 턱관절기능장애를 개선하는 장치다.

치료를 거듭하면서 이를 갈아 스플린트 장치가 닳는 흔적이 점차 얇아져 결혼 1주일 전쯤엔 매우 미약한 흔적만 보였다.물론 입도 전보다 부드럽게 벌릴 수 있었고 씹을 때의 통증도 많이 개선되었다.드디어 치료를 시작한지 4개월.그녀는 입도 부드럽게 잘 벌어지고 식사 때마다 괴롭던 통증도 거의 없어져 잠 잘때만 스플린트 장치를 끼고 지내게 됐다.

아무리 달콤한 신혼의 식탁이라고 하더라도 입 벌리기가 힘들고 씹을 때마다 통증을 느낀다면 짜증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다.결혼준비로 바쁜 중에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한 덕분에 그녀는 이를 갈지 않게 됐음은 물론 그 큰 상추쌈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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