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음식 피하고 치간칫솔 쓰면 좋아
조회수:7250
2003-12-24 17:38:37

 

노인들은 치아가 아파도 대충 지내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자식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생각으로 방치하곤 한다.
칠순, 팔순이 돼 도저히 견디기 힘든 단계에 이르러서야 치과를 찾는 노인 가운데 상당 수가 비슷한 사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미 잇몸뼈가 너무나 녹아 내린 상태고 연로해 심 한 치과 치료를 견디지 못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인이 꽤 많 다.
이왕에 치료를 받으려면 조금이라도 젊은 60대에 본격적인 치료를 받아 야 한다.
칠순이 넘기 전에 스스로 치아 건강을 꼭 점검하고 너무 늦기 전에 꼭 치료를 받도록 하자. ◇치간치솔 등 특수치솔 사용=치아질환 예방법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 도 규칙적이고 정확한 칫솔질이다.

하루에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정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1년에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스케 일링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칫솔질은 단순히 치아만 닦아서는 효과적이지 않다.
치아는 물론 치아 와 잇몸 사이에 칫솔털이 정확히 들어간 후 움직이고 잇몸도 자극을 주 는 것이 효과적이다.

얼굴이 좁고 긴 사람과 입천장이 높은 사람은 칫솔 크기가 작아야 한다 . 치주질환이 진행된 사람들은 치아 사이가 넓게 벌어져 있어 칫솔은 물 론 치간치솔이나 치실 등도 함께 사용한다.

특히 노인은 일반 칫솔로는 완전한 구강청결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아 사이를 닦는 치간칫솔과 치아 뒷면을 닦는 특수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치간칫 솔 사용은 더욱 중요해진다.
칫솔은 되도록이면 손잡이 끝을 쥐고 입 안쪽 마지막 어금니와 그 뒷면 까지 정확히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어금니를 닦을 때는 입을 다물고 닦으면 안쪽까지 쉽게 닦인다.
칫솔이 입속에 들어가는 각도는 대부분 아래ㆍ위턱 치아에 수평이 되도 록 넣지만 아래턱 앞니 안쪽은 완전히 직각이 되도록 세워야 한다.

식후에는 금방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음식물은 더욱 견고하게 치아에 부착되기 때문이다.
취침 전 칫솔질도 아주 중요하다.

수면중에 세균이 상당량 늘어나기 때문이다.

◇치료 때 만성 전신질환 점검=젊은 사람이나 노인이나 모두 성인 범 주에 속하므로 특별히 치료방법이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노인은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을 확률이 젊은이보 다 높기 때문에 치과치료를 위한 진단 단계부터 전신 건강 상태를 면밀 히 검토하는 과정이 추가돼야 한다.

문진을 통해 이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시술 전에 내 과 등과 협진해 치과 시술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한 후 치료에 임하게 된다.

이 밖에 노인 치아는 치수가 약해져 수분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충격에 약하므로 너무 단단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도움말 주신분] 경희의료원 박준봉 교수 / 블루밍치과 양윤석 원장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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