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자가치유세포 임플란트 시술 관련 기사
조회수:4139
2012-03-12 17:47:30

 

[병원 리포트]
자가세포 시술 개발 뼈 약한 환자도 임플란트 가능해져

임플란트는 ‘제 2의 자연치아’로 불린다. 틀니나 보철처럼 불편하지 않고, 내 치아처럼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요즘은 소재와 기술 개발로 치료기간도 단축된 데다 정확한 시술로 실패율도 크게 줄었다. 게다가 가격까지 내려가 바야흐로 임플란트 대중화시대를 맞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임플란트 시술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에 티타늄 소재의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얹는 구조다. 따라서 기둥을 튼튼하게 붙잡아주는 잇몸 뼈가 튼튼해야 성공률을 높인다.

그러다 보니 뼈가 부실한 골다공증 환자나 상처부위가 잘 아물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임플란트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세균감염에 취약한 데다 잇몸뼈 파괴속도가 일반인에 비해 훨씬 빠르다. 수술 후 지혈이 안 되는 문제도 있다. 면역력이 약하다 보니 감염률이 높고 이는 임플란트 실패로 이어진다. 이런 환자에겐 인공뼈를 심어도 잘 붙지 않는다.

요즘 조심스럽게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방법이 자가치유세포(PRP·PRF)를 활용한 임플란트 시술이다. 최근 PRP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피부과에서도 피부를 젊게 하는 시술로도 활용된다.

치과에서 자가치유세포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은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마이애미대 로버트 막스 등에 의해 개발돼 꾸준히 발전되고 있다.

방법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환자의 혈액(10∼20㏄)을 뽑아 혈장(노란색)만 분리한 뒤 이를 인공 뼈와 섞어 부실한 잇몸에 이식하는 것이다. 혈장에는 다양한 성장인자(PDGF, TGF-b, VEGF, EGF)가 함유돼 있어 이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바로 이 성장인자들이 뼈를 형성하고 상처를 치유하도록 도와준다.

국내 한 연구팀은 실험동물의 뼈에 자가치유세포와 인공뼈를 첨가해 임플란트를 심어봤다. 그리고 인공뼈만을 이용해 임플란트를 심은 군을 비교했다. 8주 후의 결과는 판이했다. 자가치유세포와 인공뼈를 섞어 이식한 그룹의 주변골 접촉면적이 80.3로 다른 그룹의 53.9보다 뛰어났다(2010년 구강악안면학회지). 자가치유세포를 활용할 경우 그만큼 임플란트의 고정력을 단기간에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가치유세포를 활용하면 뼈 형성 외에도 다양한 이점이 있다. 수술에 따른 출혈과 통증이 줄고, 면역력이 좋아져 염증도 줄어든다. 혈액은 자신의 것이므로 감염이나 부작용은 전혀 없다. 이 시술법은 앞으로 골다공증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 성공률을 높이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도움말 : 블루밍치과 양윤석 원장

<기사원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3/12/7222414.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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